제50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을 마치고 > 불광소식

함께하는 불광지혜를 닦고 자비를 실천하는 신행공동체 불광


제50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을 마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1.08.28 조회24,958회 댓글0건

본문

8월 21일 제 50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날씨가 우릴 도우셔서 광합성을 제대로 관찰을 할 수 있었습니다.

비닐 안의 물(나뭇잎이 활동)을 먹고 싶어 하는 학생에게 약을 뿌려서  먹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언제쯤 마음 놓고 나뭇잎을 씹고 싱아를 먹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권성열, 김은주, 박순희, 윤혜진, 이평순, 이효진, 조성애, 정미자, 정향란, 최희숙, 한복희샘이 함께 어울렸습니다.

 
총 37명 (초등-4명, 청소년-29명, 성인-4명)이 참가.
 
실내교육은 지렁이의 똥 (부변토)를 시청
 
지렁이를 만질 때는 나무젓가락으로 만질 것. 지렁이는 사람의 손으로 화상을 입음
 
아침10시 30분에 나무에다 비닐을 씌움(증산작용 실험)
 
둥글게 모여서 인사를 나눔
 
명상을 함께한 후에 날씬해지는 운동도 알려주시고,
 
몸풀기를 마친 후에 숲의 이로움에 대해서 설명.
 
어린이팀은 먼저 식물의 증산작용을 관찰하고 나무가 있는 숲에서 시원함도 알리고
 
날씨가 쾌청한 관계로 증산작용(광합성)을 확실히 알았고 (비닐 안에는 물이 )
 
씌운 비닐을 열어보니 나뭇잎에 물방울이 쏭쏭
 
학생들과 함께 걷기
 
어린이모둠의 곤충경으로 보기
 
청소년팀은 곤충경으로 본 친구의 모습은....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숲의 역활을 설명을 들려주는 샘.
 
`꽃범의 꼬리` 에 대해서 설명
 
함께 화이팅도 외치고.
 
나뭇잎의 거치도 살피고
 
매미도 있고
 
나무의 하는 일도 알리고 (산소배출)
 
간화선에서 배우신 것을 학생들에게 알리시고.
 
정화활동
 
우린 단짝
 
혼자서도 잘 해요.
 
맥문동이 우릴 기다리고
 
무공화도 한창이네요.
 
제 50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은 끝났습니다.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39길 35(석촌동 160–1번지)불광사 TEL. 02)413-6060FAX. 02)413-6781 링크트리. linktr.ee/bulkwangsa Copyright © 2023 BULKWANG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