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울 2일 제 13차 오금고등학교 1학년 10반 생태체험이 있었습니다.
오금고등학교에 도착하면 수업을 받은 학생들이 인사를 해서 보람도 큽니다.
우린 더 열심히 수업에 임하게 됩니다.
바쁘신 중에도 10시부터 불광생태길라잡이에 참가하신 자정샘 많이 고맙습니다.
강영주, 김은주, 정미자, 정향란, 박순희가 함께 어울렸습니다.
★법우님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시면 수업에 임할 수 있게 모두 함께 보조자 역활을 하겠습니다.
|
|
 |
제 13차 오금고등학교 생태수업(1-10) |
|
|
 |
담임선생님께서 학생들과 함께 작은 곤충들의 경이로운 세계를 보시고 계심 |
|
|
 |
개미와 진딧물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 무당벌레 |
|
|
 |
학생들과 오금공원으로 나가는 복도 벽에는 재치가 엿보이는 말이 있고 |
|
|
 |
오금고등학교 담벼락 가까이에 있는 고욤나무에는 고욤이 익어가고 |
|
|
 |
오금공원 입구에서 모여 출석 확인 (이름을 부르면 서로 친근감이 듦) |
|
|
 |
4모둠으로 나누어 인솔선생님께 명단을 드리고 (담임선생님도 1모둠이네요) |
|
|
 |
바늘잎나무를 보시고 설명을 하시는 샘(피톤치드) |
|
|
 |
리기다소나무에서 송진이 흐르고 |
|
|
 |
담쟁이의 생리를 알아보고 |
|
|
 |
물든 담쟁이를 닮고 |
|
|
 |
생태샘의 말씀을 들어야지 .... |
|
|
 |
루페로 관찰 (붉은서어나물의 씨앗 ) |
|
|
 |
서양등골나물의 꽃을 루페로 보고 |
|
|
 |
친구의 눈이 더 궁금하고 |
|
|
 |
가을이 되면 울동준비로 나무는 낙엽을 떨어뜨,리고 (떨겨층이 없는 나무는 겨우내 잎을 매달고 있음) |
|
|
 |
떨겨층을 찾아서 (에궁! ) |
|
|
 |
여학생들이 자정샘께 아빠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묻고 |
|
|
 |
서양등골나물도 사진첩의 주인이 되고(희고 촘촘한 꽃이 마음에 쏘옥 든다고 하고 |
|
|
 |
단풍의 종류 노란색은 카로틴이나 크산토필 같은 노란색소 붉은색은 안토시아닌이라는 붉은 색소 때문. |
|
|
 |
짝궁과 함께 무엇을? |
|
|
 |
누굴까? |
|
|
 |
우린 늦어도 만들죠. |
|
|
 |
우리나라 단풍인 애기단풍나무 아래서 김소월님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란 시를 노래로 부르고 |
|
|
 |
학생들의 참여도도 높고 어울림도 좋구요. |
|
|
 |
학생들의 성화에 담임선생님도 함께 (죄송) |
|
|
 |
1조 화이팅!!! |
|
|
 |
2조 아리아리!!! |
|
|
 |
3조 홧팅!!! |
|
|
 |
학생들과 함께 담임선생님께서 열심히 참여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