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음력 12월 8일)은 부처님께서 새벽별을 보시며, 위없는 깨달음을 얻은 날이면서, 2011년의 해가 가고, 2012년이 새롭게 시작되는 날입니다.
위 없는 정진으로,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우리들의 마음자리를 다시 한번 찾아 보고, 가는해를 돌아보는 수행의 자리를 진행하였습니다.

@ 사중의 모든 스님들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 회주스님의 법문

@ 질서정연하게 참선 수행 진행 중입니다.

@ 50분 참선수행 후 10분휴식..

@ 스님들께서 함께 이끌어 주셨습니다.

@ 보문부에서는 수행의 힘이 되는 공양을 준비중입니다.

@ 국산 잣을 갈고 계시는 대혜행 보문부장님

@ 12시에는 작은 송구영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행사중에 보광당의 종을 소원과 함께 모두 칠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 5층 대웅전에서도 함께 참선수행이 진행중입니다.

@ 정진을 끝내고 부처님께 예경을 올리고 있습니다.(새벽 3시 30분)

@ 대웅전에서의 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