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 불광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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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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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2.03.23 조회27,0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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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57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엄마랑 함께 온 학생들이 많았으며 새로운 학생들이 대부분이었고 분위기는 최고로 좋았습니다.

미리 봉사점수를 관리하는 것 같았습니다.

학생회는 봉축 한마당 준비로 참석이 없고 봉사시간도 8시간에서 6시간으로 줄었습니다.

총 18명이 함께 했습니다. (초등 ㅡ 1명,  중등  ㅡ 7명, 고등 ㅡ5명 성인ㅡ 5명) 

김은주, 권성열, 이효진, 정미자, 정향란, 한복희, 박순희가 함께 놀았습니다. 

 
57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있었습니다.(3.18)
 
마라톤으로 교통이 통제가 되었지만 달리는 모습에 봄의 활기를 넣네요.
 
4.5일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 심기와 물의 중요성에 대한 실내교육이 있었고
 
세모듬으로 나누고 서로 인사가 있고 (성인)
 
중학생들은 먼저 몸풀기를 하고
 
나무와 풀의 차이점과 땅을 지열을 이용하여 납작 엎드린 풀을 찾고
 
루페로 겨울눈을 관찰하고 잎눈인지 꽃눈인지 확인도 하고
 
공원의 나무를 보며 오랜만에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신났죠)
 
매실나무의 꽃눈도 관찰하고
 
개나리의 겨울눈을 꽃눈인지 잎눈인지 자세히 살핌(꽃눈을 확인)
 
산수유의 꽃눈과 수피 관찰
 
단풍나무 수피를 만지는 여고생. 이렇게 하여 나무와 하나되는 체험도 하고
 
나무도 주위에 다른 나무가 없어야 수형이 좋다고 하고 (부딪히면 피함)
 
팽나무 열매를 주우려고
 
회영목에도 꽃눈이 눈을 뜨고 (자세하게 살피기)
 
아래의 맥문동과 무궁화를 보고 아하! 를 하시는 어머님들.
 
중학생들이 제일 진지하게 관찰도 쓰레기줍기도 짱!(형제를 찾아 봐요)
 
 
송파나루공원 정화활동을 할 쓰레기 봉투를 나누고
 
쓰레기 줍기도 친구랑 함께 (같은 반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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