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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고등학교 생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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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2.09.19 조회28,5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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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오금고등학교 1학년 3반과 9반의 수업이 있었습니다.

1학년 3반 남학생34명,  9반 여학생 38명의 총 72명 수업에 함께 하였습니다..

13시부터 16시 (3시간) 수업이 있었는데 비가 내린 관계로 실내에서 느낀점도 나타내고 공원으로 나갔습니다.

3반 남학생과 9반 여학생은 같이 사진도 찍지 않고 따로따로 하더이다.

강은희, 김은주, 권성열, 이효진,  정미자, 정향란, 박순희가 함께 어울렸습니다.

 
오금고등학교 1학년 9반 (9.13)
 
오금고등학교 1학년 3반 (9.13)
 
실내수업을 진행
 
아름다운 미지의 셰계 곤충들의 이야길 보고 글로 나타내기
 
느낀점 나타내기
 
남학생들의 느낀점 나타내는 모습
 
느낀점 발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네여
 
각자의 느낀점을 발표하는 여학생
 
달팽이의 움직이는 모습
 
무당벌레의 색이 이쁘다고 하네여
 
배추벌레
 
평소 자연에 관심이 많고 모든 것을 하나의 생명체로 여겨야한다며 음악으로 자연을 노래하고 싶은 학생의 글
 
개미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돌고래의 떼죽음은 안돼! 라고 말하고
 
아침에 내린 비로 회양목엔 방울방울 물방울이 빛나고
 
오금공원으로 나무를 찾아서
 
충민정 앞의 화살나무
 
오금공원을 오르며 인동덩굴의 열매도 보고
 
루페로 수피도 살피고
 
곤충경으로 곤충의 눈도 되어보고
 
광합성을 보려고 비닐로 묶음
 
나무수국도 보고
 
11학년 9반 담임샘과 같이 오금공원을 향하여
 
자벌레도 나타내고
 
오금공원에서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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