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2차 불광생태길라잡이를 마치고 > 불광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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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차 불광생태길라잡이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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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3.06.22 조회30,4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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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차 불광생태길라잡이활동이 6월 16일 있었습니다.

참가인원은 20명 (초등:4명, 중등: 14명, 고등: 1명, 성인 :1명)이 참가하였습니다.

6월 13일이 단오라 사화자샘게서 단오에 관한 설명을 주셨습니다.

창포를 구하지 못해 꽃창포로  잎을 보여 주었습니다.

강은희, 권성열, 이효진, 정미자, 정종성, 정향란, 최희숙, 박순희가 함께 어울렸습니다.

 

 
제 72차 불광생태길라잡이활동을 마치고 (20명 참가)
 
6월 13일 단오날이라 단오에 대해서 말씀하시며 꽃항포를 보여줌
 
해송샘께서 숲에 대한 설명을 하시고
 
학생들과 친구처럼 편한 진행을 하시는 종소리샘
 
느티나무를 관찰하고 의견 나누기
 
산수유열매를 보고
 
열매가 보임(루페관찰)
 
관찰
 
둥굴레샘과 초등모둠
 
아기나무도 보고
 
친구는 비둘기에 마음을 뺏기고
 
나뭇잎 그리기 (세밀화)
 
협동화가 되고
 
산수유의 잎맥은 나란히맥이고
 
메꽃도 피기 시작하고
 
무표정춤을 추는 초등생(심각한 표정으로 샘에게 가르치공)
 
거울보기(거울을 위로 아래로 보기)
 
작품들..
 
쓰레기줍기로 마무리를 하고
 
저기 있는 나무는 무궁화란다.
 
쓰레기를 버리는 오누이
 
초등팀
 
쓰레기도 열심히 줍고
 
단체사진
 
72회 불광생태길라잡이는 이 부착물을 떼는 것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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