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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마당(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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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3.07.05 조회30,3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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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내가 하나, 가족도 하나. 함께 온 가족의 모습
 
종소리샘에게 배우신 엄마가 제기를 만들고(차는법도 가르칠 것이고)
 
제기을 만드시는 종소리샘(우린 송곳으로 가운데를 뚫고)
 
어머님은 EM을 어린이는 제기를..
 
EM을 알리는 일이 신났고(예상외로 아시는 분이 많았고)
 
제기를 만들어 친구랑 찰 것이고 (이쁘게 ㅎㅎ)
 
제기를 만들어 차고 노는 세모녀
 
제기차기는 TV 로 뺏긴 가족을 대화로 이끄는 매력도 있고 (실내게임)
 
엄마는 제기를 만드는 샘이 되고
 
제기로 하나가 된 모자 (몰래카메라임)
 
아들아! 제기는 이렇게 찬단다.
 
EM을 가지고 가시며 포즈를 취해주신 분! 고맙습니다.(아내는 기쁘고 환경도 살리고)
 
일손이 모자라 카메라를 두고 잠깐 짬내어 담고)
 
제기차기도 즐겁네...(엄마, 언니, 나 이렇게 있으니까..)
 
EM은 젊은 엄마들이 많이 찾고
 
모델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대에서 기타반주의 노래가 익숙하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라고 부채에 정성을 담고
 
어린이들의 풍물시장
 
웃으면서 부스를 홍보하고
 
단오는 창포에 머리를 감아야 제격이지 ..
 
행사를 마치고 한컷 ( 그 많은 불광식구들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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