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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내가 하나, 가족도 하나. 함께 온 가족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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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샘에게 배우신 엄마가 제기를 만들고(차는법도 가르칠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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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을 만드시는 종소리샘(우린 송곳으로 가운데를 뚫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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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EM을 어린이는 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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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을 알리는 일이 신났고(예상외로 아시는 분이 많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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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를 만들어 친구랑 찰 것이고 (이쁘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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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를 만들어 차고 노는 세모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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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차기는 TV 로 뺏긴 가족을 대화로 이끄는 매력도 있고 (실내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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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제기를 만드는 샘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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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로 하나가 된 모자 (몰래카메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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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제기는 이렇게 찬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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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을 가지고 가시며 포즈를 취해주신 분! 고맙습니다.(아내는 기쁘고 환경도 살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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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이 모자라 카메라를 두고 잠깐 짬내어 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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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차기도 즐겁네...(엄마, 언니, 나 이렇게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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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은 젊은 엄마들이 많이 찾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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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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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기타반주의 노래가 익숙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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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라고 부채에 정성을 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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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풍물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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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부스를 홍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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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는 창포에 머리를 감아야 제격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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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마치고 한컷 ( 그 많은 불광식구들은 어디로 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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