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3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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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3.08.02 조회30,847회 댓글0건본문
7월 21일 제 73차 불광생태길라잡이활동이 있었는데 날씨도 우리를 도와 주었습니다.
방학을 하여서 학생들이 많이 참가를 하였어요.
총 50명 (초등 - 2명, 중등 - 33명, 고등 - 11명, 성인 - 4명) 참가를 하였으며 학생들의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실내수업으로 곤충들의 한살이를 보며 흥미를 돋구고 감자를 먹고 물고기도 먹이를 주니 신났죠.
석촌호수에 대해서 이효진샘께서 미리 상세하게 설명을 주셔서 수업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부형이 옥수수를 삶아 오셔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옥수수였습니다.)
강은희, 권성열, 이효진, 정미자, 정종성, 정향란, 최희숙이 함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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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73차 불광생태길라잡이가 열렸습니다 (50명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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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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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학생들도 먹고 호수의 물고기도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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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수업내용을 이야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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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련샘의 생태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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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7월의 나무의 푸름을 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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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물고기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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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처럼 대화가 잘 통하는 종소리샘과 걷는 것이 즐거운 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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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등학생들의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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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길의 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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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어머님등의 여고시절의 폼(샘들 수고한다고 옥수수를 20개나 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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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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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잉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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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로 보는 세상은 신기하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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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둠은 수업소감을 나타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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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물고기를 찾아서 감자로 먹이를 줍시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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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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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것이 보는 것만큼 중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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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샘과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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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련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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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활동으로 쓰레기를 줍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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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마치며 여학생과 어머님들의 몸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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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걷는 것으로 봉사활동과 힐링도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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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줍기도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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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나루공원이 있어 불광생태길라잡이는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