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4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을 마치고 > 불광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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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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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3.08.23 조회30,9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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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제 74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참가 인원은 53명(초등- 18명, 중등- 25명, 고등-7명, 성인-3명)이 같이 어울렸습니다.

어머님들께서 학생들을 활동에 참가시키고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고 인터넷으로 접수도 하셨습니다. 고맙죠.

가족단위와 친척들이 오는 것은 바람직한 것 같았습니다.

더운 날이었지만 참가생들의 호응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자정선생님께서 가족 3명 ( 자정샘, 고등학생 딸, 중학생 아들)이 참가하여 훈훈하였습니다.

재원이 남매와 사촌형도 어울림이 보기 좋았습니다.

강영주, 권성열, 김은주, 이평순, 이효진, 정미자, 정종성, 박순희가 함께 어울렸습니다.

 
제 74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총 53명 참가 초등-18명, 중등- 25명, 고등-7명, 성인-3명)을 마치고
 
실내수업으로 4대강에 대하여 동영상을 보고
 
연화샘과 초등 모둠
 
둥굴레샘과 중등모둠
 
중등부의 해변샘
 
이쁜 초등생응 해송샘이 스마트폰으로 담고
 
초등생들은 마냥 재미있고
 
초등생의 열매 관찰 (이팝나무, 칠엽수)
 
녹색댐의 설명을 하시는 둥굴레샘
 
루페 관찰 (개미를 ..)
 
나무에 개미들이 줄을 지어 다니고 (그 아래엔 개미집이 있었고)
 
어떤 열매가 있을까
 
곤충경으로 본 세상은?
 
욕심꾸러기가 아니고 궁금증이 많아서 ㅎㅎ
 
팥배나무의 열매를 보는중
 
광합성을 관찰하려고 10시 경에 비닐을 씌워두었다가 관찰(6개 설치)
 
우리 모둠은 성인, 초등생, 중등생의 조합
 
어머님은 빠지시고
 
재원이네 식구 (재원이 남매와 중학생 사촌 태수)
 
중학생 누나와 초등생 동생(어머님도 오심)
 
무슨 나무일까요?
 
둥굴레샘과 친구들이 오늘의 수업을 마무리하고
 
정화활동도 잘해요
 
재원이는 비닐통을 주워서 쓰레기를 담고
 
쓰레기를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고
 
사촌이랑 이렇게 생태활동에 참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여. 쓰레기도 놀이삼아 즐겁게
 
수업을 마치고 서로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눔
 
그루터기의 숲의 분해자인 버섯
 
개미의 집을 발견
 
8월 18일 74차 생태길라잡이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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