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을 마치고 > 불광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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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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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3.11.29 조회31,6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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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제 77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총 16명(초등:4명, 중등: 8명, 고등:1명, 성인: 3명) 이 참가하였습니다.

숲해설가 두분이 참가하여 자정샘의 수업에 좋다고 하셨습니다.

강은희, 이효진, 정미자, 정종성, 박순희가 함께 어울렸습니다.

 
77차생태길라잡이 화롱에 16명 (초등:4명, 중등:8명, 고등:1명, 성인: 3명)참가.
 
초등생과 둥굴레샘
 
열매와 씨앗의 설명
 
백목련샘과 중등생
 
어느새 친해져서 의견도 분분
 
식물의 번식과 나뭇잎의 변화를 설명하시고
 
석촌호수에는 거위와 오리들이 어울려 가을의 오후를 즐기고
 
먹이를 찾아 들고양이는 바쁘고
 
낙엽을 줍는 초등생은 어떤 잎을 고를까 망설이고
 
한가지라도 더 알리고픈 샘의 마음
 
보자기에 각자가 주운 낙엽을 분류도 하고
 
형아나 누나들보다 많이 주운 초등생
 
엥! 나는 걷는 것이 더 좋아라며 걷고
 
성인모둠에는 숲해설가 두분이 자정샘의 수업을 참관하시고 (자정샘께선 전공이라 나무를 상세하게 설명하시고)
 
중등생모둠이 궁금한지 걸음을 빨리도 옮기시는 분도 계시고
 
춥다고 학생들은 가까이 모음 샘
 
가을을 느끼기
 
주운 쓰레기를 버리는 남매가 정답고
 
난 춥지 않아요.(쓰레기를 제일 많이 주움)
 
초등생과 둥굴레샘
 
우리 남매 이뿌죠?
 
마지막 학생들 뒤를 따르는 샘
 
성인모둠
 
고운 공원의 단풍
 
11월의 공원은 학생들과 놀기에 좋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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