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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4월 20일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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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4.04.29 조회32,5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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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4월 20일 열렸습니다.

초등생 2명과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 대학원생 1명 그리고 성인 4명 총 9명 이었습니다.

할머님, 아버지, 그리고 초등 남학생이 참가하였습니다.

초등생, 중학생인 남학생이 어머님이 함께 수업을 받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가족 3팀과 고등학생인 예림이가 수원에서 참가를 하였습니다.

대학원생은 여학생이라 사진에 담지를 않았습니다.

강은희, 이효진, 정미자, 정종성, 박순희가 함께 어울렸습니다.

 

 
4월 20일 제 82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백목련샘께서 인사하는 시간을 갖네요.
 
매실나무의 변화를 보려고 이동중
 
매실나무를 관찰하자고 말씀하시는 샘
 
어머나! 매실이 이렇게 자랐네여
 
향나무의 관찰 (뽀족한 것과 그렇지 않는 것)
 
회양목의 열매(모양이 올빼미 같고)
 
위로 보니 팥배나무가 하얗게 꽃을 피워 우릴 반기고
 
호기심이 많으니 꼭 만져보고
 
아래만 보니 직박구리가 나를 봐달라고 말을 걸고
 
영산홍이 핀 길목
 
요즘의 세태를 보는 것 같고(할머님과 손자가 같이 옴)
 
유림이도 회양목 열매가 궁금한 모양이고
 
단풍나무잎의 뒷면에는 어느새 노린재의 애벌레가 보이고
 
개미집을 발견한 초등생
 
다 같이 개미를 관찰
 
초등학생이 신기하다며 폰에 담고.(동작이 빨라요)
 
노린재
 
대만흰나비도 보이고
 
3대가 생태길라잡이에 모임은 처음
 
정화활동으로 쓰레기를 주우면서 질문도 하고
 
수첩과 볼펜으로 메모도 하고 볼펜으로 개미집도 살피는 모습이 흐믓하고
 
쓰레기봉투를 날리며 장난도 치고
 
아무래도 매실나무의 열매를 만져보고 싶어서 살짝 만지는 초등생
 
할머님, 아버지와 함께온 준영이와 마침의 인사를 나누는 팀장님(학구적이라 일일이 메모를 해서 놀람)
 
마치고 오면서 주목도 설명하시는 샘
 
4월 20일 송파나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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