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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차 불광생태길라잡이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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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4.09.27 조회33,5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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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제 87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유치원 - 2명, 초등 - 2명. 중등 - 18명, 고등 - 3명, 성인 6명하여 31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주제는 공원의 곤충이었지만 곤충은 부전나비와 갈색사마귀만 볼 수 있었습니다.

공원은 거미의 세상 같았으며 거미는 절지동물이지요.

모자, 모녀 등 가족 단위가 많으며 어린이를 데리고 오는 훈훈한 모습입니다.

강은희, 권성열, 이효진, 정향란 박순희가 함께 어울렸습니다.

 
87차불광생태길라잡이를 마치고
 
실내수업을 진행하시는 팬더샘
 
남학생과 인사를 나무는 백목련샘
 
여학생과 첫인사를 나누고
 
혼합팀의 인사
 
곤충을 찾아서
 
앉을때 날개를 접으면- 나비, 날개를 펴면-나방(몸으로 나타내기)
 
곤충의 설명, 미래의 양식
 
곤충을 찾아서
 
어린이팀이 노린재를 찾아서 봄
 
루페로 관찰하기
 
회양목에 거미즐을 보고 거미 찾기
 
어린이와 엄마는 열심
 
단일팀이 분위기가 좋았다네여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 절지동물
 
부전나비를 보았지만 너무 작았고 갈색사마귀가 곤충대표(?)가 되었고
 
거미를 나타내기
 
언니 오빠들이 그리기를 할동안 어린이는 상수리의 도토리의 각두를 주워 인형놀이
 
눈코입에 머리가 멋지넹
 
친구들이 두고간 색연필을 정리하고. 휴~
 
곤충경으로 나무를 보고(여러개 보인다고 말하고)
 
힘겨루기(균형)
 
까꿍!
 
곤충경으로 본 공원
 
솜씨
 
어린이팀은 거미줄이 얼마나 단단하는지 나뭇잎을 던져도 보고
 
정회활동
 
정회활동
 
거미앞에서
 
그리기에는 거미줄을 많이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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