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5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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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5.05.21 조회34,648회 댓글0건본문
![]() 95차 물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5월 17일 열렸습니다.
17명 참가(초등:1명, 중등:7명, 고등:5명. 대학생:3명, 성인: 1명)하였습니다.
![]() 중등팀이 만든 컵등(즐겁게 만들더라고요)
![]() 성인 모둠은 매실나무랑 이야기를 나누고
![]() 컵등을 만드는 모녀(엄마와 대학생 딸)는 소곤소곤 정답기만하고
![]() 인종이와 현종인 쌍둥이인데 친구도 접근을 못할 덩도로 다정하고
![]() 오누이
![]() 우린 형제
![]() 둘째 줄은 사촌들
먼저 온 나현이가 오빠랑 사촌들을 오라고 해서 결국은 4명이 왔네여. ![]() 사탕을 꽃으로 만들어 봉사 온 이들에게 드렸고
![]() 우린 중등 모둠
![]() 우린 성인팀인데 풀꽃을 좋아하는 여대생은 빠지겠다고 하여 1명 빼고
![]() 일본 개미
![]() 어머! 신기해.
![]() 송파나루공원의 데크가 이렇게 바뀌었고 ![]() 대학생들이 해송샘의 설명에 퐁당 바졌네여. ![]() 친구야!
너도 봐봐!! ![]() 무궁화잎의 무당벌레의 중령애벌레 ![]() 둥굴레샘과 중등부 ![]() 학생들 소리에 직박구리도 반갑다고 인사를 하데여 ![]() 해변샘과 학생들은 언제나 웃고 ![]() 소나무의 새순의 일본개미 ![]() 일본개미와 소나무관찰 ![]() 꼼꼼하신 둥굴레샘은 교재활용도 잘해요.
나무의 높은 부분을 사진으로... ![]() 얘들아!
오늘은 이렇게 공부할 것이란다. ![]() 인종이와 원종이의 관찰(쌍둥이는 그저 정다운 친구) ![]() 여고생도 환하게 웃게 만드는 것이 우리 생태길라잡이 활동의 매력 ![]() 형과 함께 온 상천이는 고등학생인 상우형아와 반이 나뉘어서 시무룩하더니 루페를 보고 신이 나고 ![]() 딸과 함께 온 어머님이 매실을 유심히 봅니다.
오늘 오신 모든 분들이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