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6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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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순희 작성일2015.06.27 조회34,678회 댓글0건본문

둥굴레샘이 종석에게 루페 사용법을 알리고

개망초를 그냥 뽑았네요.
우린 풀을 하나라도 다치지 않게 주의를 주는데 힘이 좋아서리 .. ㅎㅎ

개망초
우린 계란후라이라고 알리고

어머님들이 수피를 관찰

개미도 보이고 또 다른 곤충도 보이고.
완전 신남.

선생님은 설명을, 나는 검색을.

유정이와 개망초 관찰

이끼에서 나는 흙냄새가 좋다고

그 옆에 무당거미도 존재감을 알리고

종석(동생)이와 종혁(형)은 계속 티격태격.

형의 사기를 올리려고 샘이 하이파이브를 청하고

고 2인 기태는 생태에 오신 어머님들과 이야길 많이 나누었고

중학생 서현이가 종혁이를 잘 데리고 다니고

한 번 만져 보세여.

이것은 무엇일까?

얘들아!
우리 걸어 보자꾸나.

유정이의 관찰

누운향나무 살피기

초등 : 3명, 중등 : 1명. 고등 : 1명. 성인 : 3명

EM을 만들어 병에 넣고 있네요.
뒤에 보이는 것은 발효통인데 불광사의 통은 어디로 갔을까?

계성여고의 EM에 관한 것을 보았네요.
미생물에 대해서

단풍의 열매를 보여주시는 샘
날기 좋게 헬리곱터형.

아이! 목말라.
참새의 나들이

나뭇잎 관찰

비둘기의산책

우리가 가니 비둘기는 나무로 가버리고
우리가 공원의 주인이데...(비둘기 曰)

누운향나무의 칲이 왜 거칠고 부드러울까
누운향나무의 생존전략

회양목에서 만난 회양목명나방애벌레
6월 21일 96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열렸습니다.
메르스로 혼란스럽지만 학생들과의 약속이라 진행하였습니다.
총 8명이 참가하였습니다.(초등: 3명, 중등: 1명, 고등: 1명, 성인: 3명)
봉사자 회의라 샘 한 분이 가시고 세사람이 진행하였습니다.
김은주, 정미자, 정향란, 박순희가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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