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1차 생태길라잡이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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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5.11.21 조회34,739회 댓글0건본문

11월 15일 제101차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중고등 모둠과 백목련샘
초등생이 꼭 오빠를 따라가겠다고 하여서 같이...

오빠와 오빠친구와 여동생
오빠보다 오빠친구가 더 잘 챙기고

열매드(산사나무, 산수유, 맥문동)

열시 열심
유림이는 회양목의 열매를 열심히 찾고(이유는 부엉이가 보고파서..)

고등, 중들, 그리고 초등

로빈이와 세빈이의 거울 보기

많이 좋아하는 남매

땅에 떨어진 열매 줍기

로빈이의 손에 상수리의 각두가

열매를 잘도 찾는 학생들

인형놀이 모자는 상수리나무의 열매껍질

샘의 말씀에 웃음이 가득...

상수리의 열매껍데기(각두)를 손가락에

외할머니를 따라 생태길라잡이 식구가 된 로빈 세빈 남매

글을 적으면 마음이 편하다네여.

나뭇잎과 열매 짝짓기

세밀하게 그림

글로 나타내기

예비 문필가들의 습작교실(?)

진지

허리가 나와도 춥지는 안넹!

원준이의 글

원준이의 상세한 기록

난 초등(표시 나죠 잉!)

잔잔한 글로 샘들을 감동시킨 가워이

수원서도 열심히 오는 유림이

이쁜 숙녀

로빈이

구름버섯이 꽃으로 피고

11월 15일 7명 참석
초등 3명, 중등 3명, 고등 1명
101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에 7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요즘은 가족이 함께 오군요.
강은희, 이효진, 정미자, 정향란, 박순희가 함께 어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