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사 사태 해결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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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갑 작성일2018.09.10 조회2,961회 댓글0건본문
스님이 저 멀리 보이시면 어떻게 해야 경의를 잘 표현 할수 있을까
겸손하게 합장하고 우러러 보다가 1998년 조계사에 종단 개혁한다 세분스님(----)
여러 무리 같이 난입하여 장삼자락에 양주병 넣고 각목 들고 조계사 신도들한테
휘두르고 종단 건물 진입하려 법왕전 불지르것 보고 (법왕전 불전 뜯으면 종단 사무실 연결되어 들어갈수 있씀)
20년 마음고생한 사람입니다
그때 현근 주지스님 말씀하시길 신도님들 종단사태 해결되길 바라시면
열심히 철야 용맹정진 기도해서 기도 원력으로 해결되길 원해야 된다
말씀 하셨지요.
지금 법주스님 회장님 말씀과 별반 다를 바 없으십니다.
광덕스님 세 번째 상자 지오스님 신도회장님 비롯하여 불광형제들
법주 맡아 달라 간곡히 말씀드려 법주스님으로 멀리 범어사에서
불광사에 올라 오시여 설법하시면 시간 가는줄 모르시고
법을 펼치십니다.(지오스님 동영상 보시길 바람)
그런데 회주스님 하시겠다 하십니다.
불광 문도도 아닌 분을 주지스님 시키시겠답니다.
누굴 위함입니까. ~~~ 반문해봅니다.
불광 문도중에 훌륭 하신분 매우 많씁니다.
회계가 의심이 가는 부분이 많아 감사요청해도 거부합니다.
컴퓨터 새로 바꾸고 자료요청 거부하시면서 불광사를 위하신다 합니다.
종단 정화 하신다 20년전 종단에 들어가시어 지금까지 온갖 요직 다하고
계시는데 종단스님 부족하여 운영이 어렵다고 합니다. (스님 만이천분 계셔야 하나 팔천분 계심)
우리나라 불교신자 개신교보다 더 적 씁니다.(20년전에는 더 많았습니다)
신도들은 고령화로 앞으로 더 어려우리라 봅니다.
그런데 이리 하시면 불교 신도들 마음을 어디에 두란 말씀입니까
아무리 부처님 말씀 귀하고 좋아도 법을 펼치시는 분들이 이리 하시면
결국은 법 높으신 다른 스님까지 존경을 못 받으시리라
안타깝기만 할뿐입니다.
20년전 종단정화 내거시며 어려움 겪게 하시더니 또 불광사에 이러시면
아니 되리라 여겨 글 올립니다.
스님이 저 멀리 보이시면 어불광사.hwp